먼저 불방을 비워 죄송하고 빈방 지켜주신 불벗님께 감사드립니다.
집사람이 맹장으로 입원하여 몇일간 방을 비웠습니다.
이 사진은 명지병원 입원중 환자들을 위한 열린음악회의 한장명이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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