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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김선배) 효자비각~!

효자각은 마차초교 공기분교 정문 앞을 지나굴앞마을 입구 도로변 왼쪽에 있다.김정태(金鼎泰)는 일명 김성배(金成培)라고도 하며참판(參判) 벼슬을 지낸 김익수(金益壽)의 후손이다.부친 김현철(金顯喆)을 어려서부터 잘 섬기었고병들었을 때는 지성으로 병간을 하였다.부친의 병환은 자식들이 근심을 끼친 것이 원인이 된다하여 행동에 신중을 기하였다.부친이 타계하자 애통히 장례를 치렀으며3년의 시묘살이에는 삼시(三時)를 거르지 않고, 예를 다하였다.엄동설한에 사지가 얼어붙도록 정성을 다하였다.사림의 뜻으로 정려각을 세웠다. 김선배(金善培)는 어려서부터 효심이 지극하여 부친이 병으로 눕자 약을 구하러 다니다가 그만 쓰러졌다고 한다.영월군에서 마련한 안내문이 세워져 있으며, 영월군수가 1939년에 그의 효성을 기리고자 정..

전설과설화 2026.10.17

선성김씨열녀문~!

홍우보의 처 열녀문선성(宣城)김씨 열녀각 공기 기와집말 입구에 홍우보(洪寓輔)의처 선성(예안 禮安) 김씨의 정여각이 있다. 조선 숙종 임금때 두 사람은 결혼을 하였는데, 첫날밤 홍우보는 신부의 족도리를 벗기다가 밖으로 나간 후에 돌아오지 않았다. 이상하게 여긴 신부가 밖으로 나가보니 큰 호랑이가 신랑을 물고 빼골로 달아나는 것이었다. 신부는 남편의 시신을 찾아 장사를 지낸 후 3년 동안 시묘살이를 하고 평생을 수절하며 남편의 제사를 잘 모셨다. 이 사실이 나라에 알려지자 281년 전인 1718년(숙종 44) 2월에 숙종 임금은 열녀정여문을 내렸다.『烈女 學生 洪寓輔妻 儒人 宣城金氏之門 上之 四十四年 二月 命旅』 열녀각의 원 위치는 신부 선성 김씨가 호랑이로 부터 시신을 빼앗아온 '빼골'에 있었으나 지금..

전설과설화 2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