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구구새(올빼미의방언이라네요)~!

솔향기43 2021. 5. 24. 12:34

아느날 늦은 봄 오후~!

구구새의 슬픈 울음소리에 이끌려

용게도 발견한곳은

아파트 앞 화단 나무에서 울고 있더군요.

구구새는 아주 먼곳에서 우는것 같지만

사실은 가까운 곳에서 운다고 하네요.

구구새 울음소리는 많이 들어 봤지만

실제로 가까이 보기엔 처음이랍니다.

어때요 예쁘게 생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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