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느날 늦은 봄 오후~!
구구새의 슬픈 울음소리에 이끌려
용게도 발견한곳은
아파트 앞 화단 나무에서 울고 있더군요.
구구새는 아주 먼곳에서 우는것 같지만
사실은 가까운 곳에서 운다고 하네요.
구구새 울음소리는 많이 들어 봤지만
실제로 가까이 보기엔 처음이랍니다.
어때요 예쁘게 생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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